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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여행] 하늘이 열리고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의 섬 무의도

언론과 여행블로거

by 마패여행 2010. 7. 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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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하이웨이(주) 에서 발행하는 하이블레스(Hibless) 여름호 레저면에 아주 특별한 1박2일 이라는 주제로 " 하늘이 열리고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의 섬 무의도" 라는 제목으로 제가 쓴 여행기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천국의 계단과 칼잡이가 있고 아름다운 무녀가 춤을 추고 있는 무녀도여행

하늘이 열리고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의 섬 무의도

 

여행이라는 단어처럼 우리를 설레이고 즐거움에 들뜨게 하는 단어도 흔치 않을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여행을 생각하고 여행을 계획하면서 미지에 대한 열망과 즐거움에 대한 희망으로 벅차하면서 드디어 여행을 떠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새로운것을 체험하고 여유로움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이번에 찾아가는 여행지는 아름다운 무녀가 춤을 춘다는 무녀도다.

서울 영등포구청역에서 일행과 합류해서 88도로타고 한강변을 따라 서해로 가다 방화대교 인터체인지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연결되는 신공항하이웨이로 접어드니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가 시야를 밝게 해주면서 여행의 즐거움이 온몸에 전해져온다.

 

인천공항고속로도를 타고 영종대교를 넘어 영종도를 지나 신불ic를 나와 방파제위로 놓여진 도로를 타고 용유도 을왕리 해수욕장으로 가다보면 거잠포 삼거리에서 좌회전해서 들어가면 무의도와 실미도를 들어가는 도항선을 탈수 있는 잠진도선착장이 나온다.

 

잠진도 선착장에서 바로 마주보이는 섬이 바로 무의도이다 무릉1호와 5호가 정해진 시간표에 의해 왕복을 하는데 배로 10분이내에 무의도에 도착하게 됨으로 차에서 내려 배 2층에 올라가 섬여행의 또다른 즐거움인 갈매기에게 새우깡주는 재미는 순간에 끝나버린다.

차라리 무의도 선착장에 내려서 선착장까지 따라오는 갈매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던져주지않고 손에 들고 줄때 조심 할 점은 갈매기들끼리경쟁이 심하고 겁이 많은 갈매기들도 있어서 급하게 채가다가 갈매기 부리나 발톱에 상처가 날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반대로 먹이를 주는척하면서 다른손으로 갈매기를 잡아채려는 사람들도 있어 갈매기도 조심해야겠지만 말이다..^^~~

 

무의도의 지명에 대한 이야기가 2개가 전해져 오는데 옛날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었다는 이야기와 안개가 많이 낀 날 어부들이 이 섬을 지나다 보면 섬이 마치 말을 탄 장군이 옷깃을 휘날리며 달리는 형상이나 아름다운 춤사위의 모습으로 보여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그것이다.

 

무의도의 최고봉은 호룡곡산(246m)으로 섬의 남쪽에 솟아 있으며, 북쪽에도 높이 230m의 산이 솟아 있다. 면적 9.43㎢9288만 평), 해안선길이 18.7㎞, 인구 657명, 310(2006)가구 규모의 섬이다.

 

무의도는 세 개의 섬군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잠진도 선착장에서 마주보이는 큰 섬은 대무의도, 대무의도의 광명항에서 보이는 작은 섬은 소무의도이고 당산과 국사봉 사이로 난 작은 고개길을 넘어가면 무인도인 실미도와 이어진다.

 

잠진도 선착장에서 무의도 샘꾸미선착장에 도착한 이후에는 일정에 대한 판단을 하기 위해 무의도 해운에서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에서(http://www.muuido.co.kr/) 배시간과 물때(밀물, 썰물시간)에 정확하게 확인하고 와야 한다. 실미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물이 빠지는 썰물때가 되어야 만이 걸어서 들어 갈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행을 간 이날은 마침 썰물시간이 시작되는 시간이어서 큰무리 선착장에서 바로 실미도를 운전대를 향했다.

 

큰무리 선착장에서 왼쪽으로 난길로 해안가를 따라가다 편의점 지나 무의스토리펜션 올라가는 좌회전길로 접어들어 언덕하나를 넘어 들어가면 실미도를 들어갈수 있는 입구격인 큰무리해수욕장 앞에 설치된 실미도 유원지 주차장과 매표소가 나온다.

 

실미도와 무의도를 이어주는 유일한 길인 돌다리가 놓인 무의도 큰무리해수욕장은 푸른 해송을 배경으로 깨끗한 백사장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바다와 숲의 정취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큰무리 해수욕장에는 한뿌리에서 4개의 줄기가 자라고 있는 4형제 나무를 볼수가 있는데 일부러 만들어 놓은듯 독특한 모습에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해주는 소나무이다.

 

이곳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실미도와 무의도 사이로 지는 일몰도 무의도 여행중에 만날 수 있는 선물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오늘은 일정이 맞지않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일몰을 보지는 못했다.

썰물시간이 시작되면서 큰무리해수욕장과 실미도 사이에 놓여져 있넌 돌다리가 바닷물속에서 그 존재를 서서히 나타내면서 실미도로 들어가는 길이 신비의 바닷길이 드디어 열렸다.

 

돌다리를 건너 왼쪽 해안가로 가다가 오른쪽 산기슭을 보면 영화 실미도 촬영현장을 알리는 표지판이 보인다.

이표지판을 가리키는 방향으로 데이트하기 좋은 작은 언덕 오솔길을 산책하듯이 따라가다보면 영화 실미도의 주무대가 되었다 실미도 해수욕장이 나온다.

 

강우석 감독이 연출하고 국민배우 안성기와 설경구, 허준호, 정재영, 강신일, 강성진, 임원희 등이 출연해서 천만관객을 불어모으며 화제를 일으켰던 영화가 바로 실미도이다.

 

2003년 개봉된 영화 실미도를 처음 접했을때는 실미도가 서해에서도 머나먼 절해고도에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들게 할 정도로 머나먼 곳으로 느껴졌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있는 실미도에 들어와 보니 실감이 나지 않은데 당시 영화를 찍고 나서 세트장을 모조리 철거시키는 바람에 더욱더 황망스러운 감정이 들었다.

그래고 정신을 추스르고 고개를 들어 실미도 해수욕장을 둘러보면 넓은 바다와 갖가지 특이한 모습을 한 바위가 어울어진 아름다운 실미도 해수욕장이 눈에 들어온다.

담에 시간이 나서 이곳을 다시 찾는다면 멜로 영화의 한 장면처럼 피크닉 장비를 챙겨들고 와서 차분하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미도를 둘러보고 다시 작은 언덕을 넘어와 찾아간곳이 SBS에서 방영한 드라마스페셜 천국의 계단과 칼잡이 오수정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하나개 해수욕장이었다.

 

무의도에서 가장 큰 갯벌이라는 뜻의 하나개 해수욕장은 1㎞길이의 해변에 밀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모래가 깔려있는 해수욕장이다. 해변가에 원두막 식으로 지은 방갈로는 물이 들면 수상 가옥에 떠있는 것처럼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실미도를 가기위해 꼭 거쳐야 하는 무의도는 옛날 선녀가 내려와 춤을 추었다는 이야기와 안개가 많이 낀 날 어부들이 이 섬을 지나다 보면 섬이 마치 말을 탄 장군이 옷깃을 휘날리며 달리는 형상으로도 보이고 아름다운 무녀가 바다위를 춤추는것 같은 모습으로 보여 붙여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올정도로 아름다운 섬이다.

 

용유도에 붙어 있는 잠진도 선착장에서 바로 보이는 무의도는 배로 5분이면 도착하는 지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무의도의 최고봉은 호룡곡산(246m)으로 섬의 남쪽에 솟아 있으며, 북쪽에도 높이 230m의 산이 솟아 있다. 면적 9.43㎢9288만 평), 해안선길이 18.7㎞, 인구 657명, 310(2006)가구 규모의 섬이다.

 

실미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의도 해운에서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에서http://www.muuido.co.kr/) 배시간과 물때(밀물, 썰물시간)을 확인하고 썰물시간에 맞추어

잠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오면 된다.

 

실미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큰무리해수욕장은 푸른 해송을 배경으로 깨끗한 백사장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바다와 숲의 정취를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큰무리 해수욕장에는 한뿌리에서 4개의 줄기가 자라고 있는 4형제 나무를 볼수가 있는데 일부러 만들어 놓은듯 독특한 모습에 자연의 신비를 느끼게 해주는 소나무이다.

 

2003년 개봉된 영화 실미도를 처음 접했을때는 실미도가 서해에서도 머나먼 절해고도에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막연하게 들게 할 정도로 머나먼 곳으로 느껴졌었다

강우석 감독이 연출하고 국민배우 안성기와 설경구, 허준호, 정재영, 강신일, 강성진, 임원희 등이 출연해서 천만관객을 불어모으며 화제를 일으켰던 영화가 바로 실미도이다.

 

실미도유원지 입구를 지나 큰무리 해수욕장을 지나 돌다리를 건너서 왼쪽편으로 실미도 해수욕장으로 들어가면 언덕에 시작되는 소나무 앞에 실미도 촬영지라는 간판이 나오고 화살표를 따라 작은 언덕을 넘으면 실미도 영화의 주촬영지였던 언덕과 바닷가가 나온다.

하나개 해수욕장 입구에 도착하면 하나개 유원지라는 간판아래 차단봉이 설치되어 있는데 1인당 입장료 2,000원을 내야 들어 갈수 있고 천국의 계단 세트장을 들어갈려면 별도로 3,000원을 추가로 내고 번영회의 안내를 받아 들어가서 볼수가 있다.

 

2003년 12월에 방영을 시작한 SBS 천국의 계단은 권상우 (차송주), 최지우 (한정서), 신현준 (한태화), 김태희 (한유리), 이휘향 (태미라) 등이 출연한 인기드라마이다

금지된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몸부림치는 네 남녀가 영원히 끝나지 않을 사랑을 완성해가는 드라마로 하나개 해수욕장을 무대로 추억과 사랑이야기가 펼쳐졌다.

 

2007년 7월에 방영을 시작한 SBS 칼잡이 오수정은 엄정화 (오수정), 오지호 (고만수), 강성진 (정우탁), 박다안 (육대순), 안선영 (이영애), 안용준 (최수혁) 등이 출연한 드라마이다

하나개해수욕장의 세트장은 프로골퍼라는 배역을 맡은 오지호의 집으로 설정되어 칼잡이 오수정의 주무대가 되었던 곳이다.

 

하나개해수욕장의 또다른 볼거리는 서해바다로 지는 일몰(석양, 낙조)이라고 할수 있는데 실미도일몰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일몰 명소라고 할수 있다.

실미도 일몰이 섬에 걸려 약간은 아쉬운 일몰이라면 하나개 해수욕장은 서해바다 위로 바로 떨어지는 완벽한 일몰을 볼수 있는 곳이다.

 

특히 칼잡이 오수정 옆으로난 나무다리위에서 보는 일몰은 작은 실개천이 바다로 흘러가는 모습과 어울어져 아름다운 영상을 만들어 내는 곳이라 강력추천하고 싶은 일몰장소이다.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일몰을 보고나와 저녁식사를 하고 무의아일랜드라는 펜션에서 하룻밤을 묵고 다음날 일어나 찾아간곳이 무의도의 숨겨진 비경 소무의도였다.

무의도 제일 안쪽에 자리잡은 광명항 선착장에서 바로 앞에 보이는 작은 섬이 소무의도 이다.

 

광명항 선착장에서 바라보면 평범하기 그지없는 서해의 있는 많은 섬중의 하나처첨 보이는데 종선을 타고 섬뒤로 돌아가면 전혀 분위기가 달라진다.

 

현재 무의도와 소 무의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공사가 한참이어서 조만간 걸어서 소 무의도를 들어갈수 있겠지만 현재는 소 무의도와 광명항을 오가는 종선을 이용해야한다.

광명항에서 종선을 운영하는 선주에게 전화(011-9718-9324 / 010-2330-9324)를 걸면 소 무의도에서 종선이 바로 나온다.

 

광명항 선착장에서 종선을 타고 바로 앞에 있는 선착장이 아닌 섬뒤에 있는 선착장으로 데려다 달라고 이야기를 하면 소 무의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감상하고 산을 넘어와 다시 종선을 타고 바로 앞에 있는 광명항으로 돌아오면 된다.

 

종선을 타고 무의도와 소 무의도 사이의 작은 해협을 지나 큰바다가 보이면서 배가 우회전을 시작하면 소 무의도의 진면모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바다가 넓게 보이는 큰바다쪽으로는 인천대교와 팔미도가 한눈에 들어와 인천항의 관문을 한눈에 펼쳐지는 것을 볼수가 있고 오른쪽으로 눈을 돌려 소 무의도를 돌아다보면 자갈이 섞인 금빛 백사장이 깔리 아름다운 어촌마을에 한눈에 들어온다.

 

소 무의도 선착장에 종선이 접안하여 배에서 내리면 선착장 왼쪽에 있는 바위해안으로 길을 잡아가면 무의도에서는 볼수 없었던 바위절벽과 기암들이 만들어 내는 전혀 새로운 광경을 만나게 된다.

 

바위해안가를 따라 깊숙이 들어가면 소 무의도 기암중의 압권인 장군바위가 나타난다.

 

해안가 바위절벽 아래 바다를 등지고 섬을 바라보고 자리잡은 장군바위는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려는듯 약간 비스듬히 고개를 기울여서 이곳을 찾는 이들을 반기고 있다.....

 

소 무의도의 바위 해안가는 밀물때는 접근이 어려우니 썰물시간에 맞추어 들어가야 한다 만약 물때 시간을 잘못 맞추어 밀물시간에 이곳에 들어가면 바위절벽 사이에 고립되어 조난 당할 위헝이 있다.

 

 

[무의도 여행 팁]

 

잠진도 선착장 들어가는 입구인 거잠포 항에서 운항하는 낚시배를 타고 잠진도 와 무의도 사이를 지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마시안해변, 용유해변, 선녀바위, 주름도, 을왕리해변, 왕산해변을 바다에서 바라보는 배여행도 추천할만한 여행중 하나이다.

용유도의 절경을 바라보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다보면 어느사이 고기가 잘잡히는 포인트에 도착하게 된다.

포인트에서 배를 세우고 낚시대를 드리우고 배낚시를 즐기다보면 신선놀음이 이런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배낚시의 즐거움은 세월을 낚는 재미도 재미지만 배에서 방금 낚은 싱싱한 생선을 회를 쳐서 먹는 맛이 또다른 즐거움이라고 할수 있다.

거잠포에서 출항하는 낚시배는 영동3호(15인승:011-710-05480) 삼목호(12인승: 011-256-1048), 금잔디(8인승: 011-352-1601) 등이 있다.

 

글/사진 : 여행블로거 강경원 (http://blog.daum.net/tourco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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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블로거들이 모여 만든 아름다운 모임 여행블로거기자단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할 때 여행자가 첫 번째로 하는 일은 온라인 즉 인터넷에서 여행에 관련된 정보를 검색하여 계획을 세우는 것이고 네티즌들이 신뢰감을 가지고 이용하는 검색결과는 각 포털 블로그에 블로거들이 같은 여행자(관광객) 입장에서 올려놓은 여행관련 블로그 포스팅이다.

 

이 점을 주목한 지자체 및 관련 단체에서 여행블로거 들을 초청하여 지역 역사 문화 관광 자원의 온라인(인터넷) 노출을 통해 관광객 방문을 촉진하는 한편 지역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고 문화 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팸투어에 참가하던 여행블로거들이 한자리에 모여 위해 2008년 11월 11일 다음 카페[여행블로거기자단] http://cafe.daum.net/tourbloger 을 개설하였다.

 

다음, 네이버, 싸이월드, 티스토리, 야후 에서 여행관련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파워블로거들의 모임인 여행블로거기자단은 지자체및 기업에서 초청하는 팸투어에 참가 한 후 각자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관련 포스팅을 게재하여,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개별여행(가족여행) 및 단체 여행객들에게 여행정보를 제공하여 지자체를 찾는 관광객 다변화 및 유치극대화를 꾀하고 지역의 다양한 연계관광자원의 발굴 및 여행 활성화에 일조 하고자 하는 여행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자원봉사 성격의 모임이다.

 

현재 여행블로거기자단에는 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싸이월드(네이트), 야후, 포털 블로그에서 여행 관련 카테고리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정회원으로 승급된 여행 블로거 200여 명이(네이버파워/다음우수블로거/티스토리우수블로거/싸이월드톱블로거 60 여명) 활동 중이다.(총회원:2,400여명)

 

여행블로거기자단은 2009년 한해에만 팸투어 30회 에 참가하여 각자의 블로그에 포스팅 2,943건을 올려 여행블로거들의 긍정적인 활동으로 우리나라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는데 메신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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