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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자를 위한, 충청도 여행백서(중부권 편)- 강정임 초롱둘 여행블로거기자단

여행블로거기자단

by 마패여행 2013. 12. 2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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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자를 위한, 충청도 여행백서(중부권 편)- 강정임 초롱둘 여행블로거기자단

여행블로거기자단 여행블로거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정임(대화명:초롱둘)회원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계룡이 속한 충남과 충북 그리고 대전 지역의 여행정보를 담은 <여행백서 시리즈 07>대한민국 여행자를 위한, 충청도 여행백서(중부권 편)를 펴냈다.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구석구석 아름다운 충청남북도 여행지!

동선대로만 움직여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이 시작된다!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강경, 산막이옛길과 화양구곡, 삼선구곡이 반기는 괴산, 단양, 인문학 여행이 즐거운 논산,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주, 부여, 발길 닿는 곳 모두가 여행지인 충청도 그곳으로 떠나보자!

바람 맞으며 함께 걷고 싶은 여행지 / 깊은 명상의 시간이 흐르는 여행지 / 역사와 답사가 있는 여행지 / 초록 물 번지는 여행지 / 비밀의 화원 같은 여행지 / 추억과 낭만이 넘치는 여행지 / 시간도 멈춘 사색하기 좋은 여행지 / 봄 아침 같이 싱그러운 여행지

강정임(초롱둘) 지음 | 면수 352쪽 | 판형 신국판(152×225) | 도수 4도 컬러

 

◆ 책 소개

이름만 들어도 인심이 느껴지는 고향같이 푸근한 여행지, 충청도!

아름답고 넉넉한 인심이 있는 충청도, 해질녘 낙조를 품은 넉넉한 서해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지는 곳, 비록 가는 길이 험해도 우리 산천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하는 내륙 오지의 풍요로운 땅! 자연스럽게 마음마저 느긋해지며 느림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여행지, 홀로 떠나도 좋고 둘이라서 더 좋은 여행, 특별히 계획하지 않아도 발길 멈추면 풍경이 되고, 오랜 이야기가 흐르는 고향처럼 마음 편한 충청도를 테마별로 만나보자!

 

- 찾아보기 쉬운 테마별 여행지

바람 맞으며 함께 걷고 싶은 여행지 / 깊은 명상의 시간이 흐르는 여행지 / 역사와 답사가 있는 여행지 / 초록 물 번지는 여행지 / 비밀의 화원 같은 여행지 / 추억과 낭만이 넘치는 여행지 / 시간도 멈춘 사색하기 좋은 여행지 / 봄 아침 같이 싱그러운 여행지

 

충청도 여행, 여행백서 한 권으로 알차게 준비해보자!

넉넉한 인심과 구수한 사투리가 있는 곳, 국토의 중심에 있는 충청도는 전국 어디에서나 접근이 용이하여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자가용이 있어도 좋고, 기차나 버스를 이용해도 즐길만한 여행지가 곳곳에 펼쳐져 있다. 고민하지 말고, 여행백서 한 권만 준비하여 떠나보자.

이 책에서는 충청남북도 곳곳에 산재된 여행지를 인접한 몇 개의 시나 군을 합쳐 하나의 파트로 구성하여, 총 7개 파트에 50개 주제로 100여 곳의 여행지를 찾아보기 쉽게 정리하였다. 또한 파트의 시작은 여행지를 선택하기 좋게 한눈에 볼 수 있게 지도상에 위치를 표시하였으며, 파트가 끝나는 부분에는 해당 파트의 여행지를 1박 2일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지도와 함께 여행길을 자세하게 안내하고 있다.

 

- 이 책의 구성

Part01. 공주, 부여, 서천

Part02. 아산, 연기, 서산, 천안, 예산

Part03. 대전, 논산, 계룡, 금산

Part04. 청양, 보령, 태안, 당진

Part05. 충북 남부권(보은, 옥천, 영동, 청원)

Part06. 충북 충주권(충주, 제천, 단양)

Part07. 충북 중부권(음성, 진천, 증평, 괴산)

 

서해바다의 낭만과 백제의 숨결, 그리고 오지의 신비로움이 이어지는 땅 충청도!

충청도는 바다와 산, 강과 호수가 그림처럼 어우러져 곳곳에 절경이 펼쳐져 있다. 서쪽으로는 서해안을 따라 낭만 가득한 낙조와 갯벌 그리고 해수욕장이 끝없이 이어지고, 내륙으로는 속리산, 계룡산, 칠갑산 등의 명산이 유서 깊은 사찰과 아름다운 비경을 품고, 주말마다 도심생활에 지친 연인과 가족들의 편안한 주말 쉼터가 되어준다. 또한 금강을 따라 흐르는 역사의 물줄기는 공주와 부여를 비롯하여 논산 강경까지 많은 역사유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며, 충주호와 대청호, 탑정호 등의 크고 작은 호수들은 주변의 기암들과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 어디를 가도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충청도 여행은 큰맘 먹지 않아도 언제든 떠날 수 있어 더욱 반갑고, 즐거울 수밖에 없다.

 

일일이 계획하지 않아도, 여행백서 한 권이면 충분하다!

아직까지도 여행은 계획하고, 준비하고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전국이 반나절이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세상에 국내여행이라면 그러한 준비는 여행을 더 멀게만 느끼게 할 뿐이다. 충청도는 현재 우리나라 영토의 중심으로 행정수도 세종시 발전과 함께 전국 어디서나 더욱 가까운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낯선 여행지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필자가 몇 번이고 답사를 통해 완성한 효율적인 동선지도를 여행지별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 답사여행이나 혼자 떠나는 힐링여행, 연인들의 낭만 가득한 추천 여행지를 1박 2일 코스로 묶어 좀더 알차게 여행할 수 있도록 일정별 동선까지 제시하고 있다. 제시된 동선대로만 움직여도 충청도의 맛과 멋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 저자 소개

강정임(초롱둘, http://blog.naver.com/kji206)

충남 계룡시에 살고 있으면서 우리나라 전국을 누비며 곳곳에 숨은 비경을 찾아 글과 사진으로 알리는 여행작가이자 홍보위원이다. 네이버 여행분야 파워블로거, 여행블로거기자단, 지자체 기자단과 리포터, 미더유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멋진 여행지는 물론 맛집 등을 찾아내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녀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며, 각종 여행잡지와 사보, 도정신문, 지자체 블로그 등에 글을 기고하면서 다음 책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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