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여행 독도 최초주민 최종덕기념사업회 독도 삶의 현장 탐방행사 독도여행 한섬여행사

울릉도여행 독도 최초주민 최종덕기념사업회 독도 삶의 현장 탐방행사 독도여행 한섬여행사

독도 최초주민 최종덕 선생의 일생을 돌아보기 위한 독도 최초 주민 삶의 현장 탐방 행사를 통해 독도와 우리의 삶을 돌아보기 위한 행사가 독도 최종덕기념사업회 주관으로 2017년 6월 12일 독도 탐방 행사가 진행되었다.

독도 최초 주민이었던 최종덕 선생의 따님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도인 독도최종덕기념사업회는 해마다 6월이면 독도에는 사람이 살아야 진정한 우리땅 이야 라고 말씀하시면 독도에서 사셨던 최종덕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독도 최초 주민 삶의 현장 탐방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독도인 독도최종덕기념사업회에서는 2017년 4월 20일부터 독도 최초 주민 삶의 현장 탐방 행사에 함께 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신청서를 접수하여 2017년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2017년 6월 12일 울릉도 사동항에서 돌핀호에 탑승하여 독도를 향하여 출항하여 1시간 30분의 항해로 독도 동도 선착장에 도착하여 독도경비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도전망대를 탐방한후 기념공연을 진행하였다.

최종덕선생은 1963년에 울릉도 도동 어촌계에서 수산물 채취를 위해 독도에 들어가 어로활동을 하기 시작했는데 1980년에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자 1981년 10월 14일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 산67번지 서도 벼랑어귀 서도선착장에 입도하여 독도에 거주하는 최초의 독도 주민 1호가 되셨다.

최종덕선생이 독도 주민 1호가 된 이후딸 최경숙님과 사위 조준기님이 독도에서 함께 거주하게 하였고 독도에서 외손자 조강현과 조한별이 출생하여 최종덕 가문 3대가 최초의 대한민군 독도인이 되었다.

최종덕선생은 1983년에 대한봉과 물골로 가는 998계단을 자비로 직접 조성하였고 서도 어민대피소와 동도에 있는 독도 경비대 사이에 강철선을 설치하여 삐삐선을 매달아 유선전화를 개통하셨다

최종덕선생은 독도의 파수꾼으로 독도수호에 대한 열정으로 독도에서 사시면서 제주도 해녀 고순자 씨등 제주해녀들을 초빙하여 독도의 특산물인 김 미역 전복 소라 문어 등을 잡아올려서 독도에서의 생계를 자력으로 꾸려나가셨다.

독도인 독도최종덕기념사업회는 독도의 실효적 지배의 중요성 홍보, 왜곡된 독도 현대사 바로잡기, 독도 1호주민 최종덕 어른의 독도사랑과 애국심을 전 세계교민에게 알리고 실효적 지배를 굳건이 함, 최초주민 최종덕 어른의 독도에 대한 헌신과 집념을 알리고 학생들의 독도사랑 정신을 함양함에 있어 그귀감으로 삼게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경상북도 울릉군 여행지

독도 - 동도 서도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한섬여행사 울릉도 2박3일 패키지 코스

1일차 -

[잠실 출발] 잠실역 4번 출구 250m전방 롯데마트 앞

* 버스 배차정보는 출발일 1일전 오후에 통보드립니다. (출발 10~20분전 도착) - 동해(묵호) 도착(식당) 후 조식

묵호항여객선터미널 도착 - 울릉도행 여객선출발 (묵호→울릉) - 울릉도 도착 - 한섬여행사 직원 미팅 (피켓 : 한섬여행사) [비상연락 서은석 팀장 010-6829-5030] - 중식

울릉도 육로관광 A코스(도동→사동→통구미→태하→현포→추산→천부→나리분지) - 석식 후 자유시간 및 숙박 (비치온호텔 2인실 – 4객실)

2일차-

조식(호텔조식)

울릉도 육로관광 B코스 (도동→저동→봉래폭포→내수전전망대→저동→도동) 중식

독도관광 (울릉↔독도)(독도 운항시간은 선박회사 사정 및 기상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석식 후 자유시간 및 숙박 (비치온호텔 2인실 – 4객실)

3일차-

조식(호텔조식)

울릉도 자유여행 (개별 자유시간입니다. 추천! 유람선, 죽도, 해안산책로, 케이블카 등) - 중식

묵호행 여객선출발 (울릉→묵호)

묵호항여객선터미널 도착 후 귀가 / 셔틀버스 탑승 (여객선터미널 주차장)

“상기 포스팅은 감동이 있는 울릉도 여행, 울릉도 독도 여행 No.1 한섬여행사 울릉도 독도 2박3일 패키지여행을 홍보하기 위하여 한섬여행사 1644-9622 에서 초청한 팸투어에 참가 한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