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여행 일번지 충주호 청풍호반 청풍호 케이블카
세계여행을 떠나기가 힘든 코로나19팬데믹 상황에서 예전에 일본 국립공원에 들어서 시설이나 기네스북에 등재된 베트남 케이블카 인공수산시장을 만들어서 관광객들을 유인하는 태국 등을 여행하다보면 다양한 탈거리 볼거리들이 여행자들의 발길을 이끄는 것을 보면서 우리나라는 언제가 그런 시설들이 생기나 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가졌었다 우리나라에도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부산금강공원케이블카 송도케이블카 통영케이블카 사천바다케이블카 여수해상케이블카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바다를 보여주는 케이블카와 함께 수자원공사에서 관리하는 청풍호반에도 케이블카가 개설되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말그대로 이제는 관광이 케이블카가 설치된 지역과 그냥 자연 그대로의 간직하고 있으면서 사람들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지역으로 나뉘게 되었으..
충청도 여행지
2021. 8. 16.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