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로컬푸드 황칠나무 6차산업 정인숙 전통 황칠 농업회사법인 탐바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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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시티 마케팅을 운영하고 있는 전남 장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장성미래농업대학 먹거리유통학과 8회차교육으로 전남 장성군에서 로컬푸드 농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장성농민들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스토리텔링 강의를 하기 위해 가는 길목에 농업회사법인 (주)탐바루를 찾았다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자락 백양사 동편 북이면에 자리잡은 정인숙 전통 황칠 농업회사법인 (주)탐바루는 자연 건간 행복을 담는다 는 슬로건으로 황칠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황칠나무는 불로장생을 추구하던 진시황이 불로초 라고 믿었던 약초 중 하나로 산형화목 두릅나무과 황칠나무속에 속하는 식물로 학명 Dendropanax morbiferus 은 “모든것을 낫게하는“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탐바루’ 의 의미는 서로 가깝고 사이좋게 라는 뜻을 지닌 순 우리말 함경도 방언으로 항상 이웃에게 건강을 지켜드리고 ​어려음을 함께 나누는 행복공동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법인명으로 삼았다고 한다.

예로부터 산삼에 비유되기도 했던 황칠나무는 인삼 오갈피와 함께 세계3대 Panax에 손꼽히는 식물로 산삼 성분중 하나인 풍부한 사포님을 함유하고 있어서 명역력중진 피로개선 혈액순화 신경안정 황산화작용이 있다고 한다

정인숙 전통 황칠 농업회사법인 (주)탐바루에서는 황칠나무 잎을 활용하여 정인숙전통황칠차, 정인숙전통발효황칠진액 정인숙전통황엑기스 등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매화나무가 가로수로 황칠나무를 보호하고 있는 정인숙 전통 황칠 농업회사법인 (주)탐바루에는 황칠나무묘목장 황칠나무진액 가공공장 황칠나무 발효장 황칠나무시음장겸 체험장등이 자리잡고 있다

정인숙 전통 황칠 농업회사법인 (주)탐바루는 우리나라에서 황칠나무 로는 우리나라 최북단에 속하는 장성지역에 황칠나무를 식재하여 추운기후속에서 건강한 황칠나무 재배에 성공하여 황칠나무 묘목 분양을 하고 있다

탐바루 황칠묘목은 재배한계지역에서 성목으로 자란 황칠나무 씨앗으로 발아시킨 묘목으로 상대적으로 추위를 잘 이겨내고 웃자람이 없어 목질화되어 단단하고 거친환경에서 자라 약성이 남 다르다.

전라남도 장성군 로컬푸드

장성군 농특산물

정인숙 전통 황칠 농업회사법인 (주)탐바루

전남 장성군 북이면 돗재로 122 (북이면 만무리 715번지

전화번호 061-392-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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