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레포츠 여행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 알파인코스터 짚와이어 남한강 관광
남한강 충주호 물길 따라 구석기 유적이 발굴되어 유물들을 모셔놓은 충주호 상류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 인근에 단양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만학천봉 위에 우뚝 세원지 단양군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단양군의 레포츠여행의 명소로 손꼽힌다.
충북 단양군에는 단양팔경 이라고 불리는 관광명소와 단양2팔경이라고 불리는 관광명소가 있지만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학천봉위에 자리잡은 만천하스카이워크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만학천봉에 조성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주차장과 관리사무소가 있는 매표소앞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전망대입구에 도착하면 원을 따라 만학천봉 전망대에 올라가게 된다
만천하스카이워크라고 불리는 만학천봉 전망대는 15m 높이의 철골 구조로 저멀리 단양시내와 양방산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유리바닥 아래로 충주호로 흘러가는 단양강의 물길이 손에 잡힐 듯 보여서 아찔한 마음이 들게 만든다.
만천하스카이워크 매표소에서 짚와이어 탑승권을 구입하고 만학천봉에 조성된 만천하스카이워크를 내려오면 셔틀버스 승강장앞에 짚와이어 탑승장이 자리잡고 있어서 선착순으로 내려가게 된다.
만학천봉에 조성된 만천하스카이워크 짚와이어 탑승장에서 순서를 기다리면서 안전교육을 받고 안전장구를 착장하고 짚와이어에 탑승하면 960m 거리를하늘을 나르는 듯이 순식간에 매표소 앞에 자리잡은 하부정류장에 도착하게 된다.
만학천봉 전망대 앞에서 발길을 돌리는 노약자 들을 보면서 베트남 다낭의 마블마운틴엘리베이터나 중국 장가계의 백룡엘리베이터 세종특별시 밀마루전망대 엘리베이터처럼 만천하스카이워크중심에도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 마음이 들었다
만학천봉에 조성된 만천하스카이워크를 올라가기 위해 셔틀버스를 타는 매표소 바로 옆에는 단양군의 새로운 레포츠여행 명소인 알파인코스터 탑승장이 자리잡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알파인코스터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매표소에서 탑승권을 발권한후 탑승동의서를 작성한후 안전교육을 받고 탑승을 하게 되는데 48개월미만 어린이 65세 이상 노인 신장 120cm 미만은 동반탑승 해야 하고 규정에 의한 탑승제한이 있을수 있다
만학천봉에 조성된 만천하스카이워크 알파인코스터 탑승장에서 모노레일위에 설치된 알파인코스터위에 앚으면 언덕구간까지 서서히 올라가서 정상에 올라서면 기어를 넣으면 900여m 의 거리를 시속 40km 속도로 요정의 숲길을 내려가게 된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알파인코스터는 안전요원 통제 불응자는 탑승이 중지 될수 있고 우천 강풍 등에 따른 기상 상황 여건이나 시설물 점검으로 운행지 정지 되거나 시설점검 휴장이 있을수 있으며 티켓발권 은 운영시간 30분전에 마감된다.
만천하스카이워크 이용
이용시간 : 하절기09:00~18:00, 동절기 10:00~17:00 (매주 월요일 휴관)
이용요금- 전망대 입장료 2,000원(성인기준)
짚와이어 30,000원
알파인코스터 15,000원
충북 단양군 여행지
만천하스카이워크 - 알파인코스터 짚와이어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94
전화번호 043-421-0014~5
“상기 포스팅은 충북 단양군 문화 관광 레포츠 맛집을 알리기 위하여 단양군청에서 초청하여 진행한 공공 팸투어에 참가 한 후 후기로 작성한 글입니다”
#단양군레포츠 #단양레포츠 #충북여행 #단양여행 #단양군여행 #남한강 #충주호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만학천봉전망대 #만학천봉 #단양군관광 #단양관광 #알파인코스터 #짚와이어
단양군 여행 남한강 단양호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수양개빛터널 충북 단양 관광 (0) | 2019.11.19 |
---|---|
충북 단양군 레포츠 양뱡산 두산 단양패러마을 패러글라이딩 단양 여행 (0) | 2019.11.18 |
런닝맨 촬영지 제천 의림지파크랜드 의림지 맛집 초복 복날 한방토종닭 능이백숙 승원 여행 (0) | 2019.06.30 |
충남 청양 여행 칠갑산 자락에 포근히 자리 잡은 천년고찰 장곡사 관광 (0) | 2019.04.21 |
흰눈이 흩날리듯 아름다운 벚꽃길 나선형교량 청양 여행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 맛집 구기자호떡 (0) | 2019.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