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출발하여 전라북도 고창, 부안 전라남도 완도, 강진, 장흥, 보성, 고흥, 순천으로 한바퀴 쭈욱 둘러보고
사진도 찍고 맛있는 음식도 찾아댕기고 좋은 구경도 많이 하고 이제야 돌아 왔습니다
그렇게 돌아댕겨도 왜 그렇게 안가본데가 많은지
그렇게 찾아 갔는데도 갈때 마다 또다른 분위기와 감성을 안겨주는 곳이 이렇게 많은지
여행을 다니면 다닐수록 더 다니게 만드는 것이 우리 강산이네요
이번 여행에는 고흥의 또다른 면모들을 볼수 있어 더욱 좋은 여행이었던거 같습니다
여행댕겨와 한 이틀 푸욱 쉬고 일어나 이제야 사진정리하고 있습니다 이글 올리고 나서
사진들을 하나둘 올려야 겠네여~~
다들 잘들 사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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