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는 안개를 뚫고 나온 두 봉우리가 쌍돛배 같다하여 돛대봉이라 불리는 마이산은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와 마령면 동촌리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마이산은 소백산맥과 노령산맥의 경계에 넓게 펼 쳐져 있는 말의 귀모양으로 생긴 두 봉우리를 말하는 것으로 섬진강과 금강의 분수령을 이 루고 있다.
마이산은 전체가 바위로 되어 있으나 관목과 침엽수, 활엽수 등이 군데군데 자라고 있으며, 화암굴, 탑사, 금당사, 은수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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