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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밥상 최불암 진도편 조도에서 나는 완전식품 뜸부기로 끓인 진도맛집 궁전음식점 소갈비뜸북국

맛집멋집-전라도

by 마패여행 2012. 3. 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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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밥상 최불암 진도편 조도에서 나는 완전식품 뜸부기로 끓인 진도맛집 궁전음식점 소갈비뜸북국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진도여행을 떠나 만나는 남해바다에서도 오염이 되지않은 1급수인 청정바다에서 자라는 뜸부기를 넣어 끓여내는 뜸북국은 청정 바다의 살아있는 영양으로 그대로 먹는 기분이 들 정도로 기분이 좋은데 진도읍 궁전식당에서는 소갈비를 넣어 끓인 뜸북국은 자연을 담은듯 하다

궁전식당에서 끓여내는 뜸북국은 국내산 한우를 푹 삶아 기름기를 제거한뒤 진도에서도 청정지역인 조도에서 채취한 잘 건조된 뜸북을 넣어 다시 푹삶아 뜸북의 진한 맛이 우러내 진국이다.

 

진도의 3가지 특산품으로 지초를 넣어 내리는 진도홍주, 장수의 전설이 전해오는 진도구기자, 끓일수록 힘이 좋아진다는 돌미역이 있는데 진도군 조도에서 채취되는 뜸북은 그 맛과 영양이 돌미역과 비슷해 영양만점의 보양식이다

 

궁전식당은 들어가는 입구가 두곳인데 골목길을 따라가서 보이는 1층으로 보이는 출입문과 진도수협 건물 지하로 내려가면 나오는 출입문이 그곳인데 골목길로 찾아가는 길은 초행길인 여행자들에게는 무리인지 수협을 찾아서 지하 출입문으로 내려가는 것이 편할듯 하다.

 

궁전식당에 들어서면 훤히 들여다보이는 주방에서 커다란 국솥에서 뜸북국이 끓고 있는 모습이 푸짐해 보이는데 자리를 잡고 앉아서 소갈비뜸북국을 주문하여 뚝배기에 담겨서 나오는 뜸북국의 색은 미역국 보다 진하고 그맛도 미역국보다는 약간 진해서 속이 든든해진다

 

궁전식당에서 소갈비뜸북국을 주문하면 함게 나오는 반찬들도 맛갈스러운데 고등어구이를 가운데 두고 뜸부기와 비슷한 톳과 콩나물무침, 감태무침, 간장게장, 멸치조림, 젓갈 등 바다의 영양을 그대로 상위로 옮겨 놓은것 같다.

 

원로배우 최불암이 메인 MC로 출연하는 한국인의밥상 제46회에 아리랑가락에 녹아든 진한 남도의 맛 - 진도 토속밥상 편에 “뜸부기가 제사상에 올랐다?” 라는 소주제로 소고기뜸북국, 닭뜸북국 등이 방송을 탔는데 진도읍에 가면 궁전식당의 소갈비뜸북국, 맛나식당의 전복뜸북국, 묵은지식당의 관자뜸북국 등 3곳에서 맛볼수 있다.

 

모자반과에 속하는 해조류인 뜸부기는 단백질 함량이 미역의 3배에 달하고 칼슘 함량은 7배에 달할 정도로 영양이 풍부한데다 비타민, 미네랄, 아연, 철분, 인 등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완전식품에 가까운 식재료이다

 

전라남도 진도맛집

궁전음식점 - 소갈비뜸북국

전남 진도군 진도읍 쌍정리 15-4번지 / 061-54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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