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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700 강원도 평창군특산물 해발 800 고산지대에서 친환경 유기농 산양산삼 평창 모릿재산양삼농장

농어촌체험관광-웰촌

by 마패여행 2015. 7. 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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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700 강원도 평창군특산물 해발 800 고산지대에서 친환경 유기농 산양산삼 평창 모릿재산양삼농장

해피700 평창 대화면 신리 삼거리에서 대화천을 따라 진부면 두타산으로 넘어가는 산길 중간 백적산(해발1,142m)과 잠두산(해발1,243m)사이 모릿재라고 불리는 평창모릿재산양산삼 농장이 자리잡고 있다.

평창모릿재산양산삼 농장은 자연삼이 자라는 환견 그대로의 조건에 충족된 해발 800m 고지 모릿재 산자락 나무숲에 산양삼을 친환경적으로 직파 재배하여 생산하고 있다

 

평창모릿재산양산삼 농장에서 생산되는 산양삼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 제17호 인증기관인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린 지원에 관한 법류 제20조/제34조에 의거해 2014년 8월31일부터 2015년 8월30일 까지 유기농산물로 인증을 받았다.

 

그리고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임업 및 산촌 진흥 촉진에 관한 법류 제18조의4에 따른 검사번호 강원2014-151A-131 품질검사에 합격하여 무농약 인증을 받아 특별관리 임산물 품질검사 합격증을 받았다.

해피700평창군에서도 해발고도가 높은 해발 800고지에서 여름에도 20도를 전후하는 시원한 지대에서 산양삼을 직파 재배 생산하는 평창모릿재 산양산삼은 친환경 유기농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김계남 농장주가 운영하는 평창모릿재 산양삼농장에서는 10년근산양삼, 8~9년근산양산삼, 6~7년근산양삼과 산양삼모종씨앗 등과 20년추정 25년추정 40년추정 야생산삼을 판매하고 있다.

 

산에서 자연적으로 나는 산삼과 달리 산삼의 씨를 받아서 재배하는 삼으로 산양삼과 장뇌삼이 있는데 산양삼은 뿌린 그대로 오랜 기간 길러내는 삼을 말하고 장뇌삼은 뿌리고 나서 이식을 하여 재배에 용의하게 기른삼을 말한다.

 

산양삼과 장뇌삼을 구별하는 방법은 산양삼은 몸통이 얇고 천종산삼의 모습이 보여서 산삼에 가장 근접한 효능을 가지고 있고 장뇌삼은 이식재배를 하여 양분을 많이 섭취하여서 산양삼보다 몸통이 굵은 특징을 보인다.

평창모릿재 산양삼은 친환경 유기농으로 재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산양삼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서 그냥 뿌리째 씹어 먹거나 우유반컵과 꿀1스푼을 넣어서 갈아서 취침전에 먹는 것이 좋다.

산양삼은 피의 흐름을 좋게하고 조혈작용을 하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노화방지와 혈압을 정상화시켜주고 저하된 간의 기능을 보완해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알레르기성 체질을 개선과 두뇌활동을 촉진시켜주는 효능이 있다.

산의 정기를 듬뿍 담고 있는 산양삼을 먹을 때에는 수분섭취를 줄이고 다른한약재와 중복해서 먹지 않는 것이 좋고 복용후 2~3일 정도는 금욕을 하는 것이 좋고 복용시 미역, 다시마, 파래, 생선회, 개고기, 녹두음식, 무 등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평창모릿재 산양산삼농장에서는 산양삼의 자라는 모습을 확인하고 사람들의 손때가 묻지않도록 CCTV를 설치하여 상시 점검하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강원도 평창군 농특산물

평창모릿재 산양산삼

새주소: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모릿재로 704-19

새주소: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마평리 747-4번지

농장주 김계남 010-5361-9929 / 033-64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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