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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산음 여행 마쯔에성 노리모노 호리카와유람선 이즈모신사 시마네현

일본 열도 여행

by 마패여행 2016. 1. 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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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고역 오른편에 자리잡고 있는 하베스트인 요나고호텔에서 하루밤을 자고 찾아간곳은 일본에 현존하는 12개의 천수각중 평면크기는 2위 높이는 3위인 시마현 마쓰에시 마쓰에성 천수각 이다

 

일본 국보로 등록된 마쓰에성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 승리후 이즈모와 오키지방을 하사받은 호리오 요시하루성주가 1611년 축조한 석성이다

 

마쓰에성을 보호하기위해서 성벽 바로 아래와 외곽으로 기나긴 히니차를 만들어 물길을 통하게 만들었는데 오늘날에 와서는 해자가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마쯔에성 해자를 따라 유람선을 타고 마쯔에성 과 마쯔에시를 돌아보는 마쯔에성 노리모노 홀가와 유라언이 바로 그것이다

 

호리카와 뮤람선은 마쓰에성을 제대로 볼수있는 성벽을 따라 도는 30분 코스와 외곽으로 돌면서 마쯔에시와 무사저택등믈 볼수있는 50분

코스가 있으니 참고바람

 

마쯔에 유람선과 마쯔에성을 돌아본후 찾아간곳은 매년 음력 10월이면 일본 전역에 있는 신들이 모여든다는 신전 중의 신전 이즈모신사를

찾았다

 

일본 국보로 지정된 이즈모신사는 괴사기 일본서기 기록에 의하면 오쿠니누시오카미가 큰바워에 기둥을 세우고 신전의 기초를 다지면서 신화가 시자되었다고 한다

 

영화사 드라마 그리고 만화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이즈모신사는 독특하게 청동으로 만든 오도리이가 눈길을 끈다

 

다음으로 찾아간곳은 8가지 와인을 무로 시음 할수있는 시마네와이너리였는데 다양한 와인을 비롯하여 포도열매로 만드는 다양한 먹거리들이 6차산업의 다양성을 느끼게 만든다

 

마쯔에 포겔파크는 이시아에어 가장큰 유리온실과 부엉이공연을 비롯 하여 백조 청동오리 수천종의 베고니아 푸크시아를 볼수있다

 

가이케온천지구에 자리잡은 독특한 분위기의 오션온천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해안가에 자리잡고있는데 1층과 2층탕을 걱일로 남탕과 여탕으로 바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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