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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여행 섬진강 드라이브코스 옥정호 운암대교 양요정 망향의 동산 임실관광

전라도 여행지

by 마패여행 2016. 5. 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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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여행 섬진강 드라이브코스 옥정호 운암대교 양요정 망향의 동산 임실관광

전북 진안 팔공산에서 발원하여 서해바다를 흘러내려가는 전북의 젖줄인 섬진강에 섬진강댐(운암댐)이 조성되면서 거대한 호수로 만나는 곳이 임실군 옥정리와 용수리를 품은 옥정호이다.

노령산맥이 흘러내리는 임실군 운암면 옥정리에 조성된 섬진강댐은 정읍시 칠보로 물길을 돌려 계화도와 호남평야를 농업용수를 대면서 물 낙차를 이용한 수력발전을 하는 다목적댐이다.

 

옥정호는 지명을 따라 운암호 또는 섬진호 라고 불리는데 유역면적 763㎢, 만수면적 25.5㎢, 총 저수량 4억3,000만 톤에 달하는 거대한 인공호수로 운암대교에서 국사봉 양요정 망향탑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브코스가 눈길을 끈다.

섬진강의 물길이 모여 옥정호가 되면서 육지속의 섬인 황토섬, 붕어섬 들이 자연적으로 생기면서 관광명소 되고 있는데 옥정호 상류에 자리잡은 양요정은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37호로 지정되었다.

 

임진왜란때 임실로 낙향한 성균진사 양요당 최응숙이 선조25년(1592년)에 지은 정자로 자신의 호를 따서 양요정이라고 명칭을 붙였는데 1997년 7월 18일 전북 문화재자료 제137호로 지정되었다.

‘양요’ 라는 호는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고 의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 한다’는 ‘인사요산 의자요수’에서 따온 말로 산과 호수가 어울어진 옥정호에 어울어져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양요정은 원래 현위치에서 조금 떨어진 섬진강변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섬진강댐이 조성되고 옥정호에 물이 차기전에 문화재 보호를 위하여 1965년에 이곳을 옮겨져서 옥정호를 바라보는 경관이 되었다.

양요정에는 임진왜란 당시 임근을 호종했던 본인의 기억을 되살려 호종도와 바둑을 두는 선인들, 물가에서 경관을 바라보는 선비 등 다른 정자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서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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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정 바로 옆에는 섬진강댐을 조성하면서 옥정호가 생기면서 수몰하게된 수몰민들을 위한 망향의동산이 자리잡고 있는데 ‘사라진 흔적 가슴에 새기며’ 라는 비석이 눈길을 끈다.

 

749번 지방도로에서 양요정 가는 길목 붕어섬이 내려다 보이는 옥정호변에는 ‘붕어섬 주변 생태공원’ 조성사업으로 데크계단578M 전망데크1개소, 휴게데크1개소가 조성되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라북도 임실군 여행지

옥정호- 양요정

주소 전북 임실군 운암면 입석리 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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