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찌를듯이 우뚝선 스무길 플라타너스숲이 단풍이 곱게 물든 임고초등학교 영천여행
2012.10.22 by 마패여행
충절 포은정몽주의 효심을 기린 효자비 동네에 도로를 점거한 위험천만 주차장
2012.02.08 by 마패여행
아름다운 숲속대상에 선정된 다섯명이 손을 잡아야 할 정도로 아름드리나무가 우거진 임고초등학교
2012.01.19 by 마패여행
이방원의 하여가에 단심가를 불러 충절을 지킨 고려말 충신 정몽준을 모신 임고서원
2011.12.19 by 마패여행
하늘을 찌를듯이 우뚝선 스무길 플라타너스숲이 단풍이 곱게 물든 임고초등학교 영천여행 다섯명이 손을 잡아야 할 정도로 아름드리나무가 우거진 임고초등학교는 산림청과 생명의숲가꾸기 국민운동, 유한킴벌 리가 2003년 11월 18일 선정한 제4회 아름다운 숲 전국 대상을 수상 한 임고..
경상도 여행지 2012. 10. 22. 05:53
충절 포은정몽주의 효심을 기린 효자비 동네에 도로를 점거한 위험천만 주차장 고려시대의 문신이며 학자이자 삼은의 한사람인 포은정몽주선생(1337-1392)은 우항리에서 정운관의 아들로 태어나 효심이 널리 알려져 고향인 우항리 논 한가운데 포은정몽주유허비(효자비)가 세워져 ..
경상도 여행지 2012. 2. 8. 16:25
아름다운 숲속 대상에 선정된 다섯명이 손을 잡아야 할 정도로 아름드리나무가 우거진 임고초등학교 산림청과 생명의숲가꾸기 국민운동, 유한킴벌 리가 2003년 11월 18일 선정한 제4회 아름다운 숲 전국 대상을 수상 한 임고초등학교 교정의 아름드리 나무는 어른 다섯명이 에워싸..
경상도 여행지 2012. 1. 19. 17:39
이방원의 하여가에 단심가를 불러 충절을 지킨 고려말 충신 정몽준을 모신 임고서원 조선 태종 이방원의 하여가에 대하여 답가로 단심가를 불러 충절을 지킨 고려말 충신인 포은 정몽주를 모기 위해 조선 명종8년(1553)에 세운 서원으로 명종10년(1555)에 사액서원이 되었다. 임고서..
경상도 여행지 2011. 12. 19.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