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서해바다 경기도 화성 제부도에서 그리스 산토리니(펜션)를 만나다

펜션·리조트·호텔

by 마패여행 2010. 10. 4. 06:00

본문

728x90

서해바다 경기도 화성 제부도에서 그리스 산토리니(펜션)를 만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찾아가는 해외여행지중에서 가장 선호하면서 마낳이 찾아가는 그리스 산토리니섬의 풍경을 경기도 화성을 여행을 하다가 서해바다 제부도 들어가는 길몰 살곶이해안에서 만날 수 있었다. 

 

 

 

산토리니섬의 풍광이 화이트와 블루가 주톤을 이룬다면 산토리니 펜션의 색상도 하얀색과 파란색이 푸른하늘과 어울어져 시원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산토리니섬이 유명해진것이 아름다운 건물을 배경으로 지는 저녁일몰이라면 화성 서신면 송교리에 있는 산토리니펜션도 아름다운 일몰이 일품이었다.

 

 

산토리니 펜션을 배경으로 제부도와 새섬사이로 지는 일몰은 붉은노을이 지면서 붉은 태양이 서해바다로 풍덩하고 떨어지는 광경이 선명하게 내려다보여 여행자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산토리니펜션은 단순한 숙박만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여행자들이 휴식과 함께 삶의 활력소를 충전할수 있는 장소였다.

 

 

그동안 버섯형펜션, 고깔형펜션, 춤추는펜션 등 해피하우스라는 개념으로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펜션을 개발해오던 배진호대표가 그리스 산토리니섬을 직접 다녀온후 1년여간의 기획과 설계 끝에 완성한 땀과 정성이 깃든 예술작품이다.

 

젊은 연인들과 여행자들의 쉼터인 산토리니펜션은 지중해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은듯 푸른하늘과 푸른수영장이 어울어져 그린듯 절묘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해피하우스 산토리니펜션은 그리스 산토리니의 실제 마을 이름을 따서 지은 Oia, Imero, Fira 3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산토리니 펜션의 객실은 파란색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감동과 함게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각방마다 제각각의 특색과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이 묵을 숙소가 어떤 모습인지 보물찾기 하는 설레는 기분으로 문을 열게 만든다.

 

산토리니 첸션에서는 미리 예약을 하면 침대에서 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방에서 숙박을 할수 있어서 그림같은 바다를 보면서 아침을 맞이할수 있다.

 

또다른 객실은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처럼 커다란 하얀 욕조에서 서해바다의 풍광을 바라다볼수 있어서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다.

 

<산토리니펜션>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 798-8 / 011-9347-562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