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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 건강이 함께하는 힐링캠프 달이 뜨고 내가 흐르는 마을 양양맛집 착한식당 농가맛집 달래촌

맛집멋집-강원도

by 마패여행 2014. 4. 1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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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과 건강이 함께하는 힐링캠프 달이 뜨고 내가 흐르는 마을 양양맛집 착한식당 농가맛집 달래촌

대한민국 넘버원 힐링캠프라는 타이틀을 자랑하는 달래촌은 농촌진흥청 지정 농가맛집으로 2013년 5월에는 A채널 먹거리엑스파일에서 약산채밥상으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수 있는 착한먹거리를 제공하는 착한식당 29호점에 선정되었다.

 

달이 뜨고 내가 흐른다는 의미를 담은 달래촌 이름에서 알수 있드시 달래촌은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잡은 태백산맥의 한자리인 만월산 계곡과 산자락 440만평에서 자생하는 산나물 약초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으로 건강 밥상을 차려낸다.

 

달래촌에서 약산채밥상에 이어 새로 개발한 메뉴인 약산채버섯밥 상차림은 매실효소 다래효소 솔순효소 등 5가지효소를 이용한 소스로 이용해서 세발나물샐러드, 취나물, 모듬접시에 - 질경이나물 능지니나물 마취나물 과 청국장이 차려져 나온다.

 

 

 

그리고 참나물 취나물 부지깽이나물 을 섞어서 파랗게 무쳐내고 더덕장아찌 머위장아찌 브로콜리순장아찌 와 함께 메주콩으로 직접 만든 두부와 김에 싸서먹는 생청국장이 나온다.

 

 

 

상이 차려지기전에는 입가심과 함께 허기를 면하기 위한 따듯한 차로 메밀차나 구절초자가 다기에 담겨져 나와서 입맛을 다시게 한다.

 

오가피, 산뽕나무, 엄나무(개두릅), 산당귀 등 7가지 약재를 넣고 다린물에 밥을 지어서 표고버섯과 대추로 장식을 해서 나오는 돌솥밥이 눈에 띈다.

 

만월산에서 나는 다양한 한약재 우린물로 지어내는 돌솥밥에 밥을 덜어내고 누룽지위에 뜨거운 물을 부어 놓으면 식사를 다한후 건강과 소화에 좋은 한방누룽지를 맛볼수 있다.

 

맛도 색다르고 건강에도 좋은 약산채버섯밥에는 양양도가에서 양양의 특산물인 송이버섯을 청정한 동해 깊은바다에서 채취한 해양심층수에 발효시킨 양양 해양심층수 송이주를 함께 하면 더욱 좋다.

 

 

양양 달래촌 힐링캠프는 달래촌 착한식당과 함께 달래촌 몸마음치유센터, 달래촌 한의원 그리고 치유의길이라고 불리는 자연이 살아숨쉬는 힐링로드인 달래길이 있어서 영양과 건강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게 해준다.

 

 

달래촌 몸마음치유센터는 한의원 백토원적외선찜질방 마음치유도서관 세미나실 단체숙박이 가능한 복합체험공간으로 조성되어 도시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마음을 편하게 쉴수 있는 힐링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달래촌 몸마음치유센터의 핵심시설중 하나인 달래촌한의원은 서울에서 천호한의원을 운영하던 신천호 한의사가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4일간 운영하고 있는데 진맥과 함께 간단한 치료도 병행한다.

 

 

달래촌한의원을 운영하는 신현호 한의사는 경희대학교 한의과 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랜 세월 임상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맘을 변화시키고 싶거든 의식을 변화시켜라 라는 내용을 담은 ”아픈 당신 동쪽으로 떠나라“ 라는 건강철학서에 집필하였다.

 

 

한방치료와 함께 인기가 좋은 달래촌 찜질방은 백토와 자수정 편백나무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지은 원적외선 찜질방으로 섭씨 40도에서 원적외선이 체열을 올려 땀이 배출되면서 음이온과 산소가 풍부하여 공급해서 건강을 지켜준다.

 

운영방식 : 예약제

좌석수 : 60석

찜질방운영: 예약제

 

강원도 양양군맛집

농가맛집 달래촌 033-673-2201

새주소 :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화상천로 634

옛주소 :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하월천리 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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