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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자연을 담은 해담된장 강화군 로컬푸드

농어촌체험관광-웰촌

by 마패여행 2020. 5. 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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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앞바다 석모도를 마주보고 있는

진강산자락 중턱에 자리잡은 강화 떡마을 해담펜션은

강화도 바닷바람과 해를 담은 된장과 고추장을

중심으로 떡체험과 펜션을 운영하는 농촌체험

학습장으로 눈길을 끕니다.

 

강화도 떡마을 해담펜션 장독대

 

해담펜션 앞마당 나무숲 사이에 자리잡은

장독대들이 풍취를 자아내는 해담된장은

국내산 무농약콩 100%

신안 천일염중에서도 여름 소금으로 담은

된장으로 강화 바다바람과 햇볕으로

숙성하여 더욱더 깊은 맛이 느껴집니다.

 

 

강화해풍과 햇빛으로 숙성시킨 된장은

유익균이 살아있는 생된장이어서

육수를 내지 않고 끓여도 감칠맛이 나고

된장차로 타 드셔도 구수한 향이

건강을 먹는 기분이 들게 합니다.

 

 

강화 떡마을 해담펜션 앞에 자맂답은

해담떡체험장에서는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는 슬로건으로

 

인절미 만들기 체험

가족당 60,000

(4인가족 기준, 1인 추가시 15,000)

 

떡 케잌 만들기 체험

가족당 80,000

(4인가족 기준, 1인 추가시 25,000)

 

 

두텁단자 체험

가족당 70,000

(4인가족 기준, 1인 추가시 15,000)

 

송편 만들기

가족당 80,000

(4인가족 기준, 1인 추가시 20,000)

등 다양한 떡체험을 최대 인원 40명 까지

동시 체험이 가능합니다

 

 

강화도 앞바다 석모도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주홍빛이 눈길을 끄는

펜션 숙박동은 10평부터 45평까지

석이병(45평형), 오메기(30평형)

오색단자(24평형) 고려율고(24평형)

청애병(10평형) 칠색주악(17평형)

떡이름으로 구별된

다양한 평수가 있어서 가족과 친구 연인들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해담펜션에는 농촌체험 숙박시설과 함께

전망이 아름다운 바비큐시설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폭포수영장과

세미나실, 대형노래방, 족구장, 셀프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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