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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계리더십센터에서 진행하는 전북 역사탐방 여행 프로그램

전라도 여행지

by 마패여행 2021. 10. 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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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나라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가 조상의 고향인 전주를 비롯한 전라북도 지역에서 창업을 꿈꾸던 사실을 기반으로 이성계의 리더십을 연구하는 이성계리더십센터에서 진행하는 전북 태조 이성계 역사탐방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928일부터 29일까지 12일 팸투어에 참가했다

 

 

이성계리더십센터에서 진행하는 전북 태조 이성계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태조 이성계 조상들의 고향이었던 전북 전주 한옥마을 오목대와 경기전을 시작으로 임실 상이암 남원 여원치 마애불상 황산대첩비 장수 뜬봉샘 진안 마이산 은수사를 돌아보는 12일 코스로 운영이 된다

 

오목대는 남원 황상 전투에서 승전을 하고 전주로 금의환향한 이성계가 지역의 유지들과 동료 장수들과 함께 전승연을 펼친곳으로 이성계가 오목대에서 대장가를 불러서 조선 건국에 대한 포부를 드러낸곳으로 유명하다

 

이성계리더십센터에서 진행하는 전북 태조 이성계 역사탐방 프로그램의 시작은 오목대에서 유명한 작가들을 초청하여 태조 이성계의 리더십에 대하여 강의를 듣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번 투어에서는 우리나라 명당을 주제로 쓴 풍수”, 조선시대 초기 세종시대 과학자였던 장영실의 삶을 그린 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사건을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교민신문 신한민보를 3면에 한국청년 김척이 게다짝을 신은 일본여자 욱일을 권총으로 쓰는 삽화로 이어지는 소설금척을 집필한 김종록작가의 강의로 시작되었다

 

 

이성계와 대한제국 고종의 원이 서린 오목대에서 둘러보고 전주한옥마을 중심에 자리잡은 조선을 건국한 이후 왕권의 권위를 만방에 떨치기 위하여 지은 경사스런 터를 지은 궁궐이라는 의미를 지닌 경기전을 찾아가 홍살문 안에 모셔진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신 전각이 친견하게된다

 

 

홍살문을 지나 나오는 경기전은 태종 10(1410)에 조선 태조 이성계의 어진을 모시기 위하여 창건되었고 한양에서 태조 어진을 모셔와 봉안한 공간으로 태조 이성계의 어진은 국보 317호로 지정되어 있다.

 

 

전주한옥마을에서 경기전을 돌아보고 점심 식사를 한후 다음 장소인 임실로 출발하여 40km를 달려 찾아간 곳은 아홉명의 왕이 탄생할 길지라고 일컬어지는 명당으로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태조 이성계에 관한 전설이 전해오는 임실 성수산 자락에 자리잡은 상이암 이다.

 

임실 성수산 상이암은 고려말 무학대사의 권유로 상이암을 찾아와 치성을 올리고 하늘의 계시를 받아서 상이암이라고 이름이 붙여진곳으로 이성계는 삼업의 청정함을 깨달아 상이암 앞에 상청동 이라는 글씨를 새겼고 고종의 인증하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남원 춘향호텔에서 하루밤을 묵고 둘째날 아침 남원 여원치 고개에 자리잡은 먀애불을 찾았는데 함양 사는 여인이 왜구의 추행을 피해 자진을 하고 이성계의 꿈에 나타나 황산전투에 승리의 비책을 전해 주었다는 원혼 깃든 것이라고 알려진 여원치 마애불상이 자리잡고 있다

 

 

남원 여원치 마애불상을 둘아보고 이성계가 1380년 왜구 수장인 아지발도를 활 두발로 무너뜨리고 5천의 군사로 5만의 왜구를 물리쳐 대승을 거두고 남천을 피로 물들였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황산전투의 기록이 전해지는 황산대첩비를 찾아 갔다

 

황산대첩비는 선조10(1577) 운봉현감 박광옥에 의해 건립되었는데 일제강점기 말인 1944년에 일본인에 의해 파괴되었고 해방 이후 1957년에 새로 세워졌고 파괴된 비석은 파비각 이라는 전각에 따로 전시하여 일제의 역사왜곡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황산대첩비를 돌아보고 찾아간곳은 물의 고향 장수 수분리에 자리잡은 금강사랑 물체험관을 들려서 이성계가 백일 기도를 드리다가 봉황이 날아가는 곳을 보고 찾아가 발견했다는 금강의 수원지인 뜬봉샘 에 대한 전시를 둘러 보았다

 

 

남원 황산 앞에 세워진 황산대첩비를 돌아보고 64km를 달려 찾아간 곳은 마이산 남부주차장 입구에 자리잡은 1907년 호남의병창의동맹단의 집결지로서 황단터가 자리잡고 있는 2004730일 전라북도의 기념물 제120호로 지정 이산묘를 찾았다

 

 

이산묘 앞에 있는 주필대는 태조 이성계가 왜구를 무찌르고 개선하던 중에 머물렀던 곳으로 전하고 있으며, 이산묘는 면암 최익현선생의 제자이자 고종의 스승인 연재 송병선의 제자들이 친친계(연재 제자모임), 현현계(면암 제자모임)를 구성한 후 건립한 곳으로서 회덕전, 영광사, 영모사 등이 자리잡고 있다,

 

 

이산묘는 대한제국 말기 국권 수호를 위해서 전북의 의병들이 창의하였던 곳으로 창의동맹터 아래 조선 태조의 건국설화가 있는 곳을 택해서 사우를 건립하여 항일의병의 위패와 그 기념흔적을 모아놓았고 제일 안쪽 사당에는 단군영정과 태조 영정 고종 영정 등이 모셔져 있다.

 

 

이산묘를 돌아보고 마이산 식당가에서 흑돼지 바비큐를 점심으로 먹고 태조 이성계가 산신으로 부터 금척을 받았다고 알려진 이성계가 기도를 드리면서 샘물을 마시면서 물이 은처럼 맑다 라고 감탄했다는 일화가 전해져 은수사라는 사명이 붙은 사찰 은수사를 찾았다

 

은수사에는 조선 왕조 창업의 천명을 받은 상서로운 영산으로 태조의 아들인 태종13년 임금이 남행을 하여 국행제를 올린 장소로 이를 복원하여 매년 1013진안군민의 날행사의 일환으로 마이산신에게 제사를 올리는 공간이 자리잡고 있다.

 

은수사 태극전에는 이성계가 기도를 올리고 꿈속에서 신인으로부터 받았다는 왕권을 의미하는 금으로 된 자를 받은 금척도가 모셔져 있는데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은 몽금척이라는 제목으로 가사와 악보를 만들고 국가의례나 경사 때 춤과 노래로 공연을 하여 그 의의를 알리기도 하였다

 

 

진안 마이산

은수사

전북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남로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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