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길목에 자리잡은 900여년의 전통을 간직한 문경도자기박물관
문경새재 길목에 자리잡은 900여년의 전통을 간직한 문경도자기박물관 조선 초 분청사기 및 백자 도요지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문경의 도자기는 아직까지 옛 도공의 혼이 그대로 담겨져 있고 우리 민족의 순박한 심성이 그대로 배어 있어 색채와 형태가 자연스럽고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데 문경도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문경새재 가는 길목에 자리잡은 문경도자기박물관 이다 문경도자기박물관은 부지 11,108㎡에 건물면적 1,055㎡ (1층 681㎡, 2층 251㎡, 지하 122㎡)이 자리잡고 있는데 전시실 255㎡, 영상실 50㎡, 특별전시실 56㎡, 전시판매장 50㎡, 휴게실 36㎡, 수장고 23㎡, 사무실 46㎡, 학예연구실 59㎡, 기타 479㎡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문경도자기는 관요와 민요에서 생산이 ..
경상도 여행지
2022. 12. 29.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