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도농교류엑스포장의 흥을 돋운 농어촌체험마을의 전통문화공연

2008년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동안 양재시민의 숲 운동장에서‘오감만족 우리농어촌’이라는 주제로

 펼쳐진‘2008 도농교류엑스포’주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공동체험장에서는 매일 2회씩 정오와 오후 3시

30분에 전통문화공연이 14회에 걸쳐 진행되어 행사장의 분위기를  흥겹게 만들어주었다.

23만명이 참여한 이번행사에서 펼쳐진 농어촌 체험마을의 전통문화공연은 경남 사천 고읍마을의 풍물공연,

 전북 남원시립국악단의 퓨전공연, 강원도 평창 수림대마을의 사물놀이, 강원도 평창 눈꽃 마을의 황병산사냥

놀이, 대전 덕마을의 흥부네 박도깨비뎐, 경북 고령 개실마을의 사물놀이, 경기놀이패 울력의 날뫼북춤,

 강원도 강릉 해살이 마을의 관노가면극, 충북 옥천아리아스의 퓨전국악, 충북 옥천 지수마을의 퓨전국악공연이

 펼쳐져 전시장을 찾은 도시민들의 흥을 돋우웠다.

 

 

 

 

 

 

 

 

 

 

 

 

 

 2008도농교류엑스포 관련 자료를 보고 싶은 분들은 농어촌종합정보포탈인 웰촌사이트  (www.welchon.com)를

 찾아가시면 농어촌 관련자료를 찾아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