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우리농어촌’이라는 주제로 2008년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동안 양재시민의 숲 운동장
에서 펼쳐진‘2008 도농교류엑스포’에서 최고로 인기있엇던 마을은 쭉쭉 늘려가는 엿가락처럼 인심이
좋아서 이곳을 찾아온 아이들에게 엑스포장에서 직접 만든 달콤하고 부드러운 엿을 먹게 해주었던
경북 고령의 개실마을이엇다.
경북고령의 개실마을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체험활동을 할수 있는 곳으로 자세한 정보는
http://www.gaesil.net/ 를 찾아가면 만나볼수 있다.
태백산맥에 자리잡고 소백산맥을 품에 안은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0) | 2008.10.24 |
---|---|
노오란 은행나무와 붉은 사과향이 반기는 영주 부석사 가는길 (0) | 2008.10.23 |
대나무에서 소리가 나요~~ 경남 사천 비봉내마을 (0) | 2008.10.23 |
단풍이 아름다운 구름으로 산문을 지었다는 봉화 청량산 청량사 (0) | 2008.10.05 |
남이장군의 신력이 전해오는 영양 선바위와 남이포 그리고 서석지 (0) | 2008.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