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환경부 지정 습지보호지역 문경 굴봉산 돌리네습지 관광

경상도 여행지

by 마패여행 2021. 7. 26. 22:28

본문

728x90

문경시 단산에서 이어지는 산북면 석봉리에 자리잡은 해발 814m 선암산과 산북면 우곡리에 자리잡은 해발 399.9m 굴봉산 사이에 분지에 형성된 돌리네습지는 석회암 지형에 형성된 특별한 산지형 습지로 지형 지리학적 측면에서 학슬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돌리네란 석회암지대의 주성분인 탄산칼슘이 빗물 지하수 등에 용해되어 형성된 접시 형태의 와지리고 불리는 웅덩이로 빗물 등이 지하로 배수가 잘되어 통상적으로 물이 고이지 않은 지역인데 문경돌리네 습지는 물이 고여 있는 특이한 형태를 보여준다.

 

 

문경돌리네습지는 습지형성이 어려운 돌리네 지형에 형성된 습지로 국내에서 유일한 지역이자 세계적으로 희소성이 높은 지역으로 연중 물이 유지되어 돌리네 지형에서 논농사를 지을수 있는 국내 유일한 지역이기도 하다.

 

 

돌리네습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굴봉산 정망대에 올라서면 분지지역이 형성된 습지를 중심으로 나무데크가 연결되어 있고 버드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들이 자라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굴봉상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돌리네습지에는 미소서식지, 들통발, 쥐방울덩굴, 꼬리진달래, 옥녀샘 낙지다리자생지, 연리목, 벼농사지역, 석회동굴 정자 들이 한눈에 내려다 보여 돌네습지를 살펴 볼수 있다.

 

 

문경 돌리네습지는 육상과 초원 습지 생태계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수달 담비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6종을 비롯해서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낙지다리 등 3종을 비롯하여 731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공간이다.

 

석회암지역에 형성된 습지대로 지형 지질학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문경돌리네습지는 국가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하기 위하여 환경부에서 2017615일 국내 23번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 보호 하고 있다.

 

 

문경시 산북면 굴봉산자락 해발 270~290m 분지에 형성된 돌리네습지를 탐사하기 위해서는 문경시 산북면 읍실길 143에 조성된 주차장에 주차를 한후 매표소에서 전동차 승차권을 구입하여 전동차를 타고 이동하여 돌리네습지 승차장에서 내려서면서 시작된다.

 

 

문경돌리네습지는 동그랗게 돈다의 의미를 담은 돌실 도리실 이라고 불리던 마을이 형성되어 있었는데 돌리네습지 보호를 위하여 이주를 하였는데 제궁골, 참새골, 팽나모리, 옛집터, 옥녀샘, 봉서나무, 돌재, 서굿바다, 서굿이마을 서낭마을 등 지명은 그대로 남아 있다.

 

 

 

 

굴봉산 전망대에서 돌리네습지로 내려가는 길목에 세워진 현판에는 쥐방울덩굴과 꼬리명주나비 이야기가 적혀 있어서 쥐방울덩굴과 꼬리명주나비의 상생관계를 알려주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문경돌리네습지 나무데크위에 올라서서 웅덩이에 고인 물 건너편을 바라보면 이삭 끝이 괭이(고양이) 수염을 닮아 이름 지어진 괭이사초군락이 펼쳐져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산의 계곡 옆의 뚝가에 자라 산뚝사초라고도 불린다.

 

돌리네습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유아는 보호자와 동반해서 이동하고, 음주 및 노숙 고성방가를 자제하고, 반려동물과 동행시 목줄과 배변봉투를 지참하고, 이륜이상 바퀴가 있는 동력장치는 출입금지, 취사행위를 금지하고, 행상 및 노점상을 금지 하고 있다.

 

 

돌리네습지 운영

습지이용료 어른 2,000/ 청소년 군인 1,500/ 어린이 1,000

자연환경해설사 예약 10~17(054-556-2692)

 

 

돌리네습지 전동차 운영

전동차 운행시각 930분부터 1730분 까지 매시간 305010분 출발 (점심시간 제외)

전동차이용료 어른 왕복 1,800/ 청소년 군인 왕복 1,400/ 어린이 왕복 800

 

 

문경돌리네습지

주소: 경북 문경시 산북면 읍실길 143

전화: 054-556-269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