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가희와 유이가 도전했다는 오션월드 몬스터 블라스터 와 슈퍼부메랑고 배틀

강원도 여행지

by 마패여행 2010. 8. 8. 15:13

본문

728x90

가희와 유이가 도전했다는 오션월드 몬스터 블라스터 와 슈퍼부메랑고 배틀

무더운 여름을 한번에 날려버리고 시원하고도 아찔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홍천 대명리조트 비발디 파크 에 있는 오션월드를 찾아가서 애프터스쿨 가희와 유이도 즐겼다는 몬스터 블라스터와 슈퍼부메랑고를 타고 시원한 여름 피서여행을 즐기고 왔다.

가희가 도전했다는 68도의 슈퍼부메랑고와 유이가 도전했다는 300M의 몬스터 블라스터의 익사이팅 오션배틀 두가지에 다 도전하면서 흥미롭고 시원한 여름을 맞이했다. 

 

 

  

  

오션월드 다이나믹존에 설치된 슈퍼부메랑고는 애프터스쿨 가희가 출연하는 cf로도 유명한데 경사각 68도의 국내최초 세계 두 번째 시설로 여섯명이 타는 부메랑고를 타고 하늘에서 수직낙하는 스릴과 쾌감을 만끽할수 있는 물놀이 시설이다.

 

수퍼부메랑고는 출발할때부터 절벽위에 서있는듯 저멀리 소노펠리체와 뒤에 있는 산이 내려다 보일정도로 아찔한 장소에서 내려가는 곳이 보이지 않는 아찔함 속에 출발해서 긴장이 고조되는 시설이다.

 

출발과 동시에 360도 회전해서 제일먼저 만나는 코스가 아래로 급속하게 떨어지면서 맞은편에 보이는 슈퍼부메랑고의 메인코스인 68도 보드판이 보이는 것이 보이는 것이다.

 

말그대로 수직낙하 하면서 속도감을 느끼기도 전에 맞은편에 있는 아찔한 코스를 보면서 긴장을 하게되는 이중의 설계가 타는 사람들을 까무러치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절묘로 설계로 피니쉬 라인에 내려서는 순간 안도와 함께 뭔가 해냈다는 즐거움이 더해지면서 무더운 더위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것을 느낄수 있는 최고의 물놀이 시설이다.

 

오션월드 다이나믹존의 또다른 명물인 몬스터 블라스터는 애프터스쿨 유이가 출연한 씨에프로도 유명한데 세계최초 세계최장의 300M길이의 슬라이드를 2인승의 튜브를 타고 즐기는 물놀이 시설이다.

 

말그대로 300M나 되는 슬라이드를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어느새 착지풀에 도착해서 물에 떨어지는 자신을 느낄정도로 구절양장의 코스를 자랑하는 오션월드 다이나믹존의 양대 산맥으로 유이와 가희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했던 시설이다.

 

이외에도 오션월드 익스트림존 서핑마운트는 환정적인 이집트 룩소 신정의 웅장함과 2.4m 높이의 파도를 온몸으로 느길수 있는 물놀이 시설로 언제 나올지 모르는 파도를 기다리다가 조스의 시그널 음악과 함께 대형풀에 쏟아져 나오는 대형파도는 무더운 여름을 한번에 날려 버린다.

 

익스트림 리버는 급류타기의 박진감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시설로 유수풀을 따라 흘러가는 물살위에 튜브에 실려가면서 물살에 몸을 맡기고 물결을 마음껏 줄시는 급류타기의 즐거움을 만긱할수 있는 곳이다.

 

오션월드에는 위 시설이외에도 대형 폭포를 비롯해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있어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여름피서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