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의 고장 영천시 사일못에서 물놀이에 신난 아이들
경상북도 영천시는 영농을 위해 만들어지 저수지가 1024개나 될 정도로 저수지의 숫자로는 단일시군에서 최대 숫자를 자랑하는 곳이다.
영천시 청통면 대평리 1932년 조성된 사일못은 면적은 약18만평, 수심은 1~4m인 제법 규모가 있는 저수지에 속한다.
지금 사일못은 대경레져에서 운영하는 여름 물놀이와 수상스키등 수상레져 시설이 되어 있어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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