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남자의자격이 다녀간 북촌한옥마을 한옥체험살이 한옥집

1박2일 남자의자격이 다녀간 북촌한옥마을 한옥체험살이 한옥집

서울특별시의 중앙에 자리잡은 종로는 600년 수도 서울의 중심지로 4대궁을 비롯하여 다양한 문화재가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하루에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수도서울의 관광의 메카라고 할수 있는 곳이다.

 

이러한 종로구에 핵심에 자리잡은 북촌에 있는 한옥마을은 현대화된 도심에서 만난수 있는 우리 한옥의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는 곳이다.

 

 

 

이곳 북촌 한옥마을에 호텔이나 기존 숙박시설과 달리 한국의 가정을 방문하여 그 가정의 일원으로 생활하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이 한옥 에서 머무르면서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것을 체험하면서 인종과 국경을 뛰어 넘는 진정한 우정을 쌓으며 민간 외교관으로써 우리나라의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옥체험살이가 수많은 여행자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관광산업과 02-731-1836)

 

 

 

북촌한옥마을 한옥체험살이 한옥가정중에서 계동길을 따라 가회동 11번지롤 올라가다보면 만나게되는 계동교회 아랫길로 접어들어 뒤편에 자리잡은 한옥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과 남자의 자격의 메인촬영지로 등장해 여행명소가 된곳이기도 한곳이다.

 

 

 

1박2일 종로 당일치기여행에서 종로투어를 끝낸 강호동, 이승기,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이 잠시 잠을 청하고 마무리로 종로 음식 복불복을 해서 12시전에 게임에 이기지 못해서 한가지 음식도 먹지못하고 스텝들의 입을 호강시켜준곳이다.

 

 

그리고 저녁에는 한옥체험살이의 특성을 살려 복촌한옥마을을 돌면서 홈스테이중인 외국인을 섭외해서 이집 마당에서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한옥체험살이의 특성인 문화교류와 인종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 그곳이기도 하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에서는 가회동 11번지 자리잡은 이 한옥에서 이경규, 김국진, 김태원, 이윤석, 김성민, 이정진이 “새로운 생명을 만나다‘는 주제로 동물자유연대에서 관리하는 유기견 강아지들을 처음 만나는 장면을 촬영했던곳이기도 한곳이다.

 

우리한옥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처럼 방이 그다지 넓지않고 가구들은 별도의 공간인 대청이나 광 또는 건넌방에 보관하고 잠을 자는곳은 말그대로 단촐하게 잠을 잘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었기에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은 조금 갑갑하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법정스님의 주창했던 무소유의 삶처럼 욕심을 버리면 마음의 자유를 얻을수 있는 경지에 도달할수 있는 무한자유공간이 될수 있는 곳이기도 한곳이다.

 

 

가회동 북촌한옥마을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아침을 먹은곳은 한옥체험살이 바로 옆에 자리잡은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잠시 살았다는 2층구조의 양옥집이었다.

 

 

이곳에서 떡과 약과 그리고 다양한 음식이 차려져 나오는 가정집 백반을 든든하게 먹고 신발끈을 조여메고 복촌한옥마을 팔경을 찾아 길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