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하나님” 프랑스대사가 외친 한마디에 세계적인 순례 명소가 된 신비의 바닷길 진도여행
2012.03.19 by 마패여행
고창선운사의 동백숲보다 운치있고 하동쌍계사보다 정겨운 첨찰산 쌍계사 진도여행
2012.03.14 by 마패여행
작은 어촌 허름한 식당에서 맛본 보배로운 음식 추어탕이야 어죽이야 진도맛집 굴포식당 졸복탕
2012.03.14 by 마패여행
앙증맞은 진도개 그림이 그려진 벽화가 정겨운 진도개사업소에서 진돗개 묘기에 취하다
2012.03.12 by 마패여행
진도사람들의 애환과 정서를 간직하고 있는 남도석성과 용장산성
2009.07.04 by 마패여행
점심시간에 맛볼수 있는 진도맛집 통나무횟집 돌게장백반
2009.02.27 by 마패여행